옛날 우표 가격과 팔기 전 확인할 것
우표첩이나 낡은 봉투 뭉치는 풀기 전까지 무엇이 들어 있는지 가늠이 안 됩니다. 한 장 한 장이 작고 비슷비슷해 보여서,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하기도 합니다. 이 글은 우표를 "지금 우편에 쓸 수 있는 것", "수집품으로 따져 볼 만한 것", "기록으로 간직할 것" 정도로 나누는 기준을 잡아 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.가격 숫자는 적지 않았습니다. 우표 가격은 종류, 상태, 수요에 따라 크게 갈리고 시점에 따라서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. 대신 시세를 어떤 자료로 어떻게 확인하는지, 확인하기 전에 무엇을 건드리면 안 되는지에 지면을 썼습니다. 목차우표 이름부터 정리하기: 보통·기념·특별우표와 우편 자료값이 갈리는 지점: 소인, 풀, 톱니, 여백우표첩을 처음 펼칠 때의 작업 순서보관과 손질: 떼지 말고,..
2026. 11. 3.